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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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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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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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간 등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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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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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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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바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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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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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통권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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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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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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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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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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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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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3-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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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겸인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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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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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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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데로 임하소서
새 빛 복 지 재 단
점자 새 빛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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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마당 : 하나님의 관대함 (김진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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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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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명의 말씀 :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안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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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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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 사랑은 열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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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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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 코너 :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3040이 꼭 챙겨야 할 건강검진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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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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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믿음 하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홍민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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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추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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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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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왜 보일러 온도를 높였는데도 방이 따뜻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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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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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톱모델 관리비법 아보카도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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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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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한민국 구석구석 - 바닷속을 걷는 시간, 통영 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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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마당 =
하나님의 관대함
김진선 목사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 생명의 말씀 =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안요한 목사
하나님이 친히 택하시고 자녀 삼으신 사랑하는 백성들이 주님 앞에 나아가 기쁨으로 감사로 영광을 돌리는 예배를 열납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얼마나 좋아하실까?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고 영원히 송축하는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를 흠향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얼마나 기쁘실까?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우리에게 친히 가르쳐 주신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마음과 뜻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얼마나 흐뭇하실까?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변화되어 마음에 품은 뜻을 기도로 아뢰는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이 있기에, 하나님을 기억하는 말씀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을 아뢰는 기도가 있기에 하나님이 기쁨으로 열납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최고의 경지가 예배입니다.
노아의 홍수라고 칭하는 그 엄청난 홍수 속에서 오직 그의 여덟 식구만이 구원을 받는 복을 받은 노아는 늘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이삭, 야곱도 모두 하나님을 높이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 올라가셔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통하여 친히 예배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동서남북을 다니면서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빚진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을 할 수 있을까요? 봉사, 헌신, 전도, 선교 등 하나님의 은혜의 빚을 갚는 아름다운 보답행위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는 저는 정말로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그래서 평생 지은 죄를 갚기 위하여 ‘나는 복음의 빚진 자’로 기회 있는 대로, 인도 하시는 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새빛 가족 모두가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 복음의 빚을 갚는 2025년도의 남은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사랑은 열린 문 =
다용도실에서 빨래를 돌리고 나오려는 순간, 문이 잠겼다.
밖에서만 열 수 있는 문인데 휴대 전화도 없어 큰일이었다.
'영하의 날씨, 반팔 차림으로 다용도실에서 동사한 40대 여성```.'
문득 떠오른 아찔한 상상에 침착함을 잃고 건조기 위에 올라가 창밖을 향해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행여 내 외침을 들어도 이상한 사람이라 여기며 지나칠 뿐이었다.
희망을 잃어갈 때쯤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나타났다.
"살려주세요! 집 비밀번호 알려 드릴겡. 문 좀 열어주세요!"
그가 곧장 올라와 문을 열어 줬다. 다리에 힘이 풀리는 동시에 그의 품에 안긴 아기와 함께 울었다.
한참 울고서야 내 꼴이 떠올랐다. 늘어난 옷, 산발 머리```.
아기가 울 만도 했다.
문을 나서던 그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번호부터 바꾸셍. 비밀번호를 너무 크게 외치셨어요."
그제야 웃음이 났다. 그날 이후 다용도실 문고리를 몇 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작은 다짐도 하나 했다.
다음번에는 내가 누군가의 다급한 외침을 들어주자고.
* 2025 좋은생각 겨울호 발췌
= 건강 코너 =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3040이 꼭 챙겨야 할 건강검진 항목은
30~40대는 겉으로 보기엔 건강해 보여도 당뇨, 고혈압 등 대사질환과 암의 위험 신호가 서서히 나타날 수 있는 시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직은 괜찮다”는 생각에 검진을 미루기 쉬우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본적인 국가검진 외에도 헬리코박터균 검사, 갑상선·경동맥 초음파 등 맞춤형 검진 항목을 고려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내과 전문의 정태양 원장(삼성햇살내과)과 함께 30~40대가 꼭 챙겨야 할 건강검진 항목과 그 필요성에 대해 짚어본다.
Q.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건강검진의 핵심은 조기 발견입니다. 대부분의 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내부에서는 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검진을 받아야 가장 효과가 크고, 치료 시기를 앞당겨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검진을 통해 질환이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가장 흔하게는 젊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발견됩니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이미 대사질환이 진행 중인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이 필요합니다. 또 위내시경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 약물치료가 필요한 사례나 헬리코박터 감염이 자주 확인됩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재균 치료를 통해 위암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Q. 건강 검진을 일찍 시작한 덕분에 위중한 단계로 진행되지 않고 조기에 발견된 사례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을까요?
기억에 남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 20대 남성은 별다른 증상 없이 검진을 받으러 왔다가 혈액검사에서 혈당이 300 이상, 당화혈색소가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심한 당뇨가 확인됐습니다. 정상 공복 혈당은 100mg/dL 미만, 126mg/dL 이상이면 당뇨를 의심해야 하는데, 300이면 이미 명백한 당뇨 상태였습니다. 본인은 단순히 운동과 체중 감량의 효과로 생각했지만, 조기 검진 덕분에 당뇨를 발견하고 현재는 혈당 관리를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한 사례로, 30대 여성은 평소 있던 변비가 심해져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큰 용종이 발견됐고 조직 검사 결과 초기 대장암으로 진단됐습니다. 이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는데, 만약 검진을 미뤘다면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젊은 연령대에서도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던 분들이 검진을 통해 중대한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건강검진은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20대 후반부터는 검진 습관을 들이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가족 중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 환자가 있으면 유전적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더 일찍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해당 암에 맞는 검진을 미리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 건강검진은 만 20세부터 기본적인 혈액검사, 엑스레이, 소변검사 등이 제공됩니다. 다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이러한 기본 검진에 더해 필요에 따라 항목을 보강해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Q. 건강검진은 어느 정도 주기로 받는 것이 적절할까요?
혈액검사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빈혈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을 잘 모른 채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조기에 교정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위내시경은 증상이 없더라도 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은 용종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5년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용종이 많거나 크기가 큰 경우에는 간격을 더 짧게 가져가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기본 검진 외에도 비용을 조금 더 들여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검사가 있습니다. 30~40대에서 특히 권장되는 항목은 무엇일까요?
먼저 위내시경 시 헬리코박터 검사를 권합니다. 위내시경 과정에서 작은 점막을 채취해 검사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헬리코박터균이 확인되면 제균 치료를 통해 위암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도 비교적 부담이 적어 가성비가 높은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초음파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남녀 모두에서 갑상선 결절이나 암이 흔히 발견되는데, 위험성이 있는 결절은 조기에 추적·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동맥 초음파가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이 있는 경우, 뇌로 올라가는 혈관을 살펴 동맥경화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비침습적이고 간단하며, 뇌혈관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Q. 경동맥 초음파 검사의 경우, 고지혈증 있는 분들이 꼭 받아야 하는 검사인가요?
네,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실제로 경동맥 벽이 두꺼워져 있는지, 혈전이 형성돼 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수치만으로는 혈관이 막혔는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가 큰 도움이 됩니다.
경동맥 초음파는 간단하고 통증이나 위험이 없는 검사로, 혈관 내부의 협착이나 플라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치료 중에도 변화 여부를 관찰해 치료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DL 콜레스테롤의 목표 수치는 개인별 위험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심근경색을 앓은 적이 있다면 스텐트 재협착 위험을 막기 위해 50mg/dL까지 낮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100mg/dL 미만이 권장됩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130~160mg/dL 사이에서 약물 치료 여부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때 경동맥 초음파에서 플라크가 발견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위험이 높다고 해석해 약물 치료를 서둘러 시작하게 됩니다. 즉, 경동맥 초음파 결과 하나만으로도 치료 방침이 바뀔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검사입니다.
* 출처 : 이진경 하이닥 건강 의학 기자
= 이 믿음 하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
작은 믿음의 실행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일어나는 놀라운 축복은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믿음을 갖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믿음이 이긴다.
믿음이 이긴다는 것은 우리가 이기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이기신다는 것이다.
기도했고, 믿음의 결단이 있었으면, 작은 믿음의 결단일지언정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아무것도 아닌 오병이어. 이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오병이어가 수만 명을 먹인다. 하나님은 곱하기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곱하기로 해주신다. 작은 믿음의 결단으로 오병이어를 드리면 하나님이 곱해주신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넘치는 기적이 일어난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오병이어의 역사가 당신의 인생에도 나타날 것을 믿으라. 다른 것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만 믿으라. 다른 것에 흔들리지 마라.
마음을 지키고, 교만을 조심하라.
교만은 믿음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잊지 마라. 에서처럼 ‘난 사냥 잘한다, 능력자다’라는 교만이 주님을 붙잡지 못하게 한다. 사실 에서 시대에 사냥을 잘한다는 것은 큰 능력이었다. 그러나 ‘내 힘으로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오만과 오판이 깊은 무덤을 판다.
말로는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나 아니면 아무도 이걸 해결하지 못하지. 이 교회에서 내가 제일 잘하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 생각을 잡아야 한다. 우리에겐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필요하다. 그 날개 아래서만 기쁨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자. 작은 믿음의 실행으로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자. 하나님의 곱하기 능력이 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믿음이 자란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 것이다!
* 출처 : 도서출판 규장 – <믿음이 이긴다> 홍민기 목사
= 한국인의 밥 친구, 배추의 발견 =
찬바람이 부는 이 계절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의 밥 친구, 김치입니다.
다양한 김치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김치가 있다면 배추김치일텐데요,
김장철이 되면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 풍경이 이어지고 김치가 된 배추는 겨우내 발효 과정을 거쳐 우리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치로 많이 소비되는 배추 자체가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배추는 수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많이 포함 되어있는데요,
소화기 건강과 항암효과까지 두루 갖춘 배추.
배추 효능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풍부한 수분과 식이섬유
배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의 규칙성을 도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배추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배추김치의 경우 발효과정을 거쳐 발생하는
유산균과 발효산물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습니다.
비타민C가 주는 다양한 효과
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요,
이는 칼슘과 칼륨, 인과 같은 무기질과 함께 감기 예방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끓여서 국을 만들어도 비타민C가 국물에 녹아 나와 섭취가 용이하며,
다른 채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실률이 낮아 겨울에 야채를 구하기 어렵던 시절부터 좋은 비타민 공급원이 되었습니다.
항암, 항염효과까지
국내산 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한데요,
이는 항암, 항염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최근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으로 규명한 사실입니다.
암세포 성장, 염증 반응, 약물 대사 등 우리 몸 질병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과의 작용을 통해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맛있는 배추 고르기
배추를 고를 때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속이 알찬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다고 너무 큰 것을 고르는 것 보다
2-3kg 정도의 배추를 고릅니다.
겉잎은 진녹색, 속잎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싱싱한 것이며 잎과 줄기의 비율은 2:1정도가 좋습니다.
또한 뿌리 크기가 작고 주변이 단단한 것으로 고릅니다.
싱싱하게 배추 보관하기
배추를 김치로만 담그지 않고 국으로도 끓여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일단 싱싱한 배추를 샀다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추를 사용하지 않고 보관을 하는 경우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며 뿌리 부분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서 보관합니다.
*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블로그
= 왜 보일러 온도를 높였는데도 방이 따뜻하지 않을까? =
단열이 약하면 열이 빠르게 사라져요
보일러로 집 안 온도를 높이더라도, 벽·바닥·창문을 통해 바깥으로 열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더 크면 방은 잘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 열은 ‘따뜻한 곳 → 차가운 곳’으로 이동
이것은 열의 기본 성질이에요.
즉, 실내가 따뜻하고 실외가 차가우면 열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흘러나갑니다.
✔ 창문과 벽이 중요한 이유
창문은 유리 특성상 열전달이 빠릅니다.
단열이 약한 벽도 열 손실이 크게 일어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보일러 온도를 아무리 높여도, 열이 계속 빠져나가면 ‘실제 체감온도’는 높아지기 어렵습니다.
온도는 높아도 ‘체감온도’가 낮은 이유
방 안 공기 온도는 보일러로 금방 올라갈 수 있지만, 찬 벽과 차가운 바닥에서 빠져나가는 열 때문에 사람은 더 춥게 느낍니다.
이것을 ‘복사열’과 관련된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요.
✔ 복사열 원리
사람의 몸은 주변 표면(벽, 바닥, 창문)과 열을 주고받습니다.
주변 표면이 차갑다면, 몸에서 열이 더 빠르게 전달되어 춥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따뜻함을 유지하는 과학 기반 생활 팁
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에요.
✔ 단열 필름·문풍지 활용
창문 틈새로 새는 차가운 공기를 줄여 열 손실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실내 보온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 깔기
카펫은 복사열을 유지해 주고, 바닥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줄여 체감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커튼 활용
두꺼운 커튼은 창문을 통한 냉기 유입을 줄여 실내 온도 유지에 기여합니다.
* 출처 : 전남교육청 공식블로그
= 톱모델 관리비법 아보카도 샌드위치! =
모델 한혜진이 즐겨먹는다는아보카도 샌드위치 레시피!
아보카도가 주는 포만감이 있어서 한조각만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게 한끼 해결할 수 있어요!
1인분/ 소요시간 10분 이내
재료
* 아보카도 1/2개
* 다진양파 1T
* 레몬즙 1t
* 크러시드페퍼 약간
* 통밀식빵 1개
* 달걀 1개
* 후추 약간
레시피
① 양파는 잘게 다져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요.
② 잘 후숙된 아보카도는 반 잘라 씨 제거하고 껍질을 분리해요.
(아보카도는 냉동, 스프레드 다 사용가능해요.)
③ 아보카도는 으깨고 양파 1T, 레몬즙 1t, 크러시드 페퍼 약간 넣어 섞어요.
④ 예열된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기호에 맞게 달걀 프라이 해요.
⑤ 통밀 식빵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빵은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해주세요)
⑥ 아보카도 스프레드, 달걀프라이, 후추, 페퍼 약간 뿌려 완성해요.
고소하고 살짝 매콤함이 매력적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 출처 : 만개의 레시피
= 대한민국 구석구석 =
바닷속을 걷는 시간, 통영 해저터널
1932년,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지어진 통영 해저터널은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걸어서 드나들 수 있는 미륵도였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오카야마현 어민들의 이주가 늘어나면서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이 터널이 만들어졌습니다.
수심 약 13.5m 아래 위치한 이 터널은, 바다 양쪽에 임시 방파제를 설치해 바닷물을 막고, 거푸집을 세운 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지어졌습니다.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기술이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201호로 지정되었죠.
해저터널은 한때는 사람과 말, 차량까지 오가던 주요 통로였지만, 현재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보행자 전용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 새겨진 ‘용문달양(龍門達陽)’이라는 글씨는 ‘용문을 거쳐 산양에 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용문’은 중국 고사에 나오는 여울목으로, ‘잉어가 거친 여울목 물살을 거슬러 오르면 용이 된다’고 전해지며, ‘산양’은 미륵도의 옛 지명을 뜻하죠.
밤이 되면 통영 해저터널은 더욱 특별해집니다. 따뜻한 노란빛 조명이 터널 내부를 은은하게 밝히며,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다른 야경 명소와는 달리, 이곳은 고요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인과 조용한 담소를 나누거나, 홀로 깊은 생각에 잠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과거의 기술과 오늘의 감성이 함께 숨 쉬는 통영 해저터널. 잔잔한 밤바다의 기운을 마음 깊이 느끼며, 이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독자 안내 =
일상생활에서 재미있었던 사연, 혹은 감동적이었던 실화를 적어 보내주십시오.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과 함께 2026년 점자새빛(봄호) 독자 코너에 사연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응모는 반드시 우편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아래 기재된 주소로 점자 혹은 묵자로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533-9820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97-1 점자새빛 출판부 우편번호 06570
= 입소 안내 =
1. 새빛바울의집 (서울 서초구 소재,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 새빛맹인재활원은 2020년 3월 새빛바울의 집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무의탁 시각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활 보호와 재활교육 과정을 도와주고 있는 사랑의 공동체로써, 재활의 꿈을 만들어가며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 새빛요한의 집 (경기도 용인 소재, 시각장애인 양로시설)
사회에서 소외된 연로한 시각장애인에게 삶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보호시설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나 이웃에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이 계시면 지금 곧 전화 주십시오.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상담 전화 : 02-533-9863,4
2. 지참 서류 : 장애인등록증 1통, 건강 진단서(보건소)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가족관계확인서 1통, 반명함판 사진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