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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점자새빛 봄호

게시물 정보

작성자 새빛US 작성일26-03-08 16:31 조회45회 댓글0건

본문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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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호
계 간 등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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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등 록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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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바00097
 
제 66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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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통권383호
 
발 행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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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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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97-1
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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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3-9820
 
발행겸인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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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요 한
 
 
인 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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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데로 임하소서
새 빛 복 지 재 단
점자 새 빛 출판부
 
 
1. 시 마당 : 봄 길 (정호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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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생명의 말씀 : 가족 구원이 최고의 선물 (안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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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 눈물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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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건강 코너 : 환절기 건강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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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막 살아도 될까? (이찬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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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 좋은 글 : 마음에 바르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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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7.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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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8. 헷갈리는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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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9. 2025년 인기 국내 여행지 5곳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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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 이 상황에서 감사하라고 하시는 건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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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시 마당 =
 
 
봄 길
 
정호승 시인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생명의 말씀 =
 
 
가족 구원이 최고의 선물
 
안요한 목사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구원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보시면 ‘누구든지 보좌 앞에 놓인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영원한 불 못에 던지우리라.’
 
저는 지금까지 대략 200여 쌍의 주례를 했습니다. 대부분은 신랑·신부 모두가 세례를 받은 성도입니다. 그런데 간혹 한 쪽만 믿는 예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 결혼하면 꼭 교회를 다니겠다는 약속을 받고 주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혹여 결혼 후에 바쁜 일들로 인해 교회에 다니겠다는 약속을 잊고 살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혹여 받은 구원을 잊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실제로 염려했던 일들이 생기는 경험을 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덥습니다. 이 더위도 덥다고 힘들다 하는데 지옥은 영원한 불 못입니다. 영원히 한 달 한 계절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남편을 사랑하십니까? 여러분의 아내를 사랑하고 계십니까? 자녀들을 사랑하십니까? 사랑하는 내 가족들이 예수 안 믿고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 불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한 번 잠시 상상해 보십시오. 어떻게 되겠습니까?’
 
살아있는 동안에 자녀들에게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교육으로 양육하고 남편을 잘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死後)에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걸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 마음은 아픈 정도가 아닙니다.
 
생명(life)이라는 뜻은 하나님으로부터 빌려온다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잠시 하나님께 빌려와서 살고있는 겁니다. 빌려온 거니까 갚아야 합니다. 우리가 부름받는 날이 갚는 날입니다. 그때 신앙생활 안 하다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해서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짧은 세월 세상 사는 동안에 어떻게든지 가족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던져서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게 해야 됩니다.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여름철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더욱더 가족 구원에 대한 안타가움이 커져 제가 이달에는 이 글을 쓰게 됩니다.
 
남편을 사랑합시다. 아내를 사랑합시다. 자식들을 진정으로 사랑합시다. 그것이 사랑하는 길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우리 꼭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구원의 길을 인도할 수 있는 이번 달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
 
 
눈물은 사랑을 싣고
 
 
“엄마, 왜 울어. 울지마”
열세 살 끝 무렵, 엄마는 부산 어느 작은 기숙 학교에 나를 데려다주고 떠나며 자꾸 울었다. 집에서 차로 네 시간 거리인 먼 타지에 어린 딸을 놓고 가는 게 그렇게 마음 아팠다고, 돌아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우동을 앞에 두고 먹지도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고, 집에 도착하니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퉁퉁 부어 있었다고, 내가 훌쩍 자란 뒤에도 부모님은 여러 번 이날 이야기를 했다.
 
나는 기특하게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되레 엄마를 위로했다고 들었지만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는 건 불 꺼진 기숙사 방에서 누구에게 들킬세라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눈물을 훔친 일뿐이다.
 
열여섯 살이 된 해, 내가 다닌 기숙 학교가 강원도 산골로 이사했다. 40분을 걸어 내려가야 그나마 작은 구멍가게가 하나 있고,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는 첩첩산중이었다.
 
학생이 열 명 남짓인 작디작은 학교였지만 우리는 나름대로 개교식을 열기로 했다. 팀을 구성해 악기 연주와 합창도 준비했다. 나는 악기 연주에서는 통기타, 합창에서는 소프라노를 맡았다.
 
해가 쨍하게 내리쬐는 6월 6일, 잔치가 열렸다. 검은 천으로 그늘막을 치고 플라스틱 의자를 줄지어 깔았다.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등 공연에 필요한 악기와 물품이 객석 앞쪽에 놓였다.
 
학교가 부산에 있을 때 함께 생활한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 마을 주민이 자리를 채웠다. 우리 부모님은 오지 못했다. 집에서 학교까지 다섯 시간 가까이 걸렸고, 가게를 운영하느라 바쁜 걸 알았기에 서운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가 현장 학습에 참여할 수 있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나는 엄마에게 묻지도 않고 말했다. “엄마 바빠서 못 와요!” 엄마의 상황을 알고 선생님에게 대답한 스스로의 행동이 뿌듯했다. 그날도 나는 속상하지 않았다.
 
준비한 무대를 멋지게 선보이고, 부산에서 지낼 때 가장 친했던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뷔페까지 먹느라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해가 지고 모두가 떠난 시골 학교는 고요했다.
 
“언니, 나 휴대폰 좀 빌려줘.” 엄마에게 준비한 공연을 잘 마치고 즐겁게 지냈다고 전하고 싶었다. 같은 방 언니의 전화를 빌려 학교 건물 앞에 걸터앉았다. 언니가 쓰는 통신사는 자리만 잘 잡으면 신호가 잡혔다. 엄마 번호를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엄마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터져 나왔다. 나는 엉엉 소리 내 울었다. 듣는 엄마도, 우는 나도 놀랐다. 부모님께 어리광을 부리고 함께 사진을 찍던 친구들의 모습이 못내 부러웠던 걸까. 북적북적한 하루 끝에 찾아온 적막에 마음이 허전했던 걸까.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엄마는 다음 날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시외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여러 마을을 돌아오는 시내버스를 한 시간 넘게 타면서, 첫차로 출발한 엄마는 오후 네 시가 다 돼서야 도착했다.
 
그 날은 기숙사 방에서 엄마와 같은 이불을 덮고 잤다. 엄마 품에서 잠든 나는 알 수 있었다. 어제 엄마가 오지 못한 것도, 오늘 엄마가 온 것도 모두 날 사랑해서라는 것을
 
 
* 출처 : 24년 10월호 좋은생각에서 발췌
 
 
 
 
 
 
 
 
 
= 건강 코너 =
 
 
환절기 건강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입춘이 지난 지금,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나무들도 준비를 하고, 언 강이 조금씩 녹고 있어 봄이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이 듭니다. 봄은 겨우내내 추워서 움츠렸던 몸이 긴장을 푸는 시기이며, 이 시기에는 더욱더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신체의 적정 체온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며 면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따듯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건강관리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1) 실내환기
미세먼지와 황사로 봄에는 창문을 잘 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실내의 가구나 벽지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들을 포함하여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화학 물질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더 높다고 합니다. 특히 봄에는 건조한 날씨로 호흡기가 예민해져서 비염, 기관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걸리기 쉬운데, 적절한 환기를 통해 호흡기 건강을 보호해야 합니다. 실내 환기 시 하루 종일 환기 시키는 것이 아닌, 하루 3번 30분 정도 환기를 권장합니다. 특히 꽃가루가 날리는 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오후 9시 이전에 자연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가벼운 운동
추운 겨울 동안 집안에만 있었던 사람들은 굳어 있는 몸 때문에 봄이 와도 더욱 움츠러들 수 있습니다. 춘곤증이 생기는 이유도 굳어 있던 몸 때문일 수 있습니다. 봄의 불청객인 춘곤증은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 우리 몸의 컨디션을 저하시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이럴 때 과도한 근육 운동보다는 산책과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고, 유산소 운동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면 만성피로와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봄에 권장되는 운동으로는 조깅, 자전거타기, 등산 등이 있습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3) 세 번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환절기는 건조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하루 1.5L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셔야 하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 보습 제품을 통해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을 통해 봄철의 미세먼지도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한 하루 8시간 정도의 수면으로 면역력을 높이며,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일상생활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봄철에 중요한 생활 수칙입니다.
 
*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사이트에서 발췌
 
 
 
 
 
 
 
 
 
 
 
 
 
 
 
 
 
 
 
 
 
 
 
=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막 살아도 될까? =
 
 
이찬수 목사
 
 
우리 교회 어느 모임에서 이런 권면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 공부나 기도 훈련에 참석하셔서 신앙훈련에 좀 더 힘을 쓰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누군가 그 권면에 반박했다.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았는데 이런 훈련이 왜 필요합니까? 자꾸 그런 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피곤합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 훈련을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는 이분의 말 속에서 이신칭의에 대한 오해가 느껴졌다.
성경에도 이런 오해가 있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아무리 큰 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그 죄를 이기지 못하는 은혜는 없다는 뜻 아닌가?
바울이 이 놀라운 말씀을 선포하자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악용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악한 짓을 더 많이 해야겠네. 죄를 더 많이 지을수록 은혜가 더 커지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논쟁거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율법을 부인하거나 경시하는 사상이 생겨났는데, 이런 주장을 ‘도덕률 폐기론’이라고 한다.
‘내가 윤리적으로 잘 살 필요가 있느냐?
악하면 악할수록 은혜가 더 커지는데’라는 주장이다.
 
이런 도덕률 폐기론자들에 대해 바울이 어떻게 반박하는가?
그것이 로마서 6장 서두에 나오는 말씀이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 롬 6:1,2
 
 
이 말씀을 어렵게 생각하는 성도들도 많지만,
사실 이 말씀은 신학적으로 깊이 해석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다.
이것은 은혜 받아본 사람은 다 안다.
은혜의 감격이 클수록 ‘막 살아도 되겠네’라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는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예수님 덕분에 목숨을 건진 이 여인이 의기양양해져서
‘이제 나는 막살아도 된다. 현장에서 잡혔는데도 살아났다’라면서 더욱 죄를 지으며 살았겠는가?
절대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아마 은혜를 입은 그 여인은 평생 두 가지를 추구하며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
하나는 그 큰 은혜를 내가 입었는데, 그 은혜를 베푸신 분의 말씀이 귓가에 평생 쟁쟁거리지 않았을까?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그래서 아마도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애썼을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면 ‘내가 성경 공부 더 할 게 뭐 있어. 이제 구원받았는데’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을 더 알고 싶고, 주님과 더 가까이하고 싶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귓가에서 맴도니 경건을 향한 몸부림이 더욱 커지게 되어 있다.
 
 
로마서 6장 1,2절에서의 말씀이 바로 그 이야기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바울의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뚝뚝 묻어나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여인이 애썼을 게 무엇이었을까?
 
 
자기를 살려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그분을 더욱 알고 싶었을 것이다.
이것이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이다.
 
 
* 출처 : 이찬수 -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규장) 발췌
 
 
 
 
 
 
 
 
 
 
 
 
 
 
 
 
 
 
 
= 좋은 글 =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 =
 
 
장난감은 날아가는 거야
 
다섯 살 손자는 제 이름을 쓸 줄 모른다.
“이름 쓰면 장난감 사 줄게.” 외할머니의 말에 손자는 그림 그리듯 자기 이름을 썼다.
“다음에 올 때까지 잊지 마? 잊으면 장난감은 날아가는 거야.”라고 했더니 손자가 답했다.
“할머니, 장난감이 어떻게 날아가요. 못 사 준다 해야죠.”
하하! 언어 실력이 나보다 낫구나
 
 
딸아이의 엉뚱한 시선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와 이웃집에 초대받았다. 이웃집 어른 한 분의 머리가 드문드문했다. 어린 딸이 논란 눈으로 뚫어지라 쳐다보니 조심스럽게 물었다.
“왜 아저씨 머리가 아직 안 자랐어요?” 상실이 아닌 새로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딸 덕에 우리 부부도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어깨 힘줄이 끊어져 전신 마취를 하고 이어 붙이는 수술을 해야 했다. 여섯 살 손녀가 전신 마취가 뭐냐고 물었다.
“깊이 잠드는 거야.”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는 거야? 그럼 왕자님이 깨워 줘야겠네?”라고 하기에 할머니는 왕자님 대신 간호사님이 깨워 줄 거라고 말했다.
귀여운 손녀 덕에 난 공주님이 됐다.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중학생 때 교정을 했다. 교정기를 하고 외모에 자신감이 더 없어졌다.
하루는 학원 복도에서 만난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말했다,
“저 언니 이에 보석이 있어요!” 콤플렉스라고 생각해서 싫어했던 은색 교정기를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봐 준 아이.
지금도 무엇이든 예쁘게 바라보며 살고 있겠지?
 
 
 
 
 
 
 
 
 
 
 
 
 
 
 
 
 
 
 
 
 
 
 
 
 
 
 
 
 
 
 
 
 
= 헷갈리는 맞춤법 =
 
 
1. 친구에게 (일일이 / 일일히) 설명해 줘야 했다.
일일이 / 일일히, 어떤 표기법이 맞을까요? 정답은, '일일이'입니다.
일일이는 부사로써 사용되며 '하나씩 하나씩', '이것저것 자세히' 등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일일히는 일일이의 옛말로,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일일이를 포함해 겹겹이, 낱낱이 등 중복되는 단어의 끝음절에는 '-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손을 깨끗이/ 깨끗히 씻었다.
깨끗이깨끗히, 어떤 표기법이 맞을까요? 정답은, 깨끗이'입니다.
깨끗이는 부사로 사용되는 표현이며 깨끗히는 비표준어이자 방언입니다.
깨끗이를 포함해 버젓이, 지긋이 등 [ㅅ]받침 뒤의 끝음절은 -이'로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아이를 (따뜻이/ 따뜻히) 안아주었다.
따뜻이따뜻히, 어떤 표기법이 맞을까요? 정답은, '따뜻이'입니다
따뜻이는 어근의 끝소리가 [시]으로 끝나기에 '-이'를 붙이는 것이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발음도 [따뜨치]가 아닌 [따뜨시]로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4. 마음속에 (깊숙이 / 깊숙히) 자리잡았다.
깊숙이깊숙히, 어떤 표기법이 맞을까요? 정답은, 깊숙이'입니다.
발음상으로 깊숙히[깁쑤키]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데요.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기]받침으로 끝나는 고유어 다음에는 '이'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5. 아무 말 없이 (가만이/ 가만히) 앉아 있 었다.
가만이가만히, 어떤 표기법이 맞을까요? 정답은, '가만히'입니다.
가만이는 전라북도와 제주지역의 방언으로 가만히가 표준어입니다.
발음 때문에 헷갈리기 쉽지만 <한글 맞춤법> 제6장 제51항에서 알 수 있듯 "부사의 끝음절이 [이] 또는 [히]로 발음되기에 가만히로 쓰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 2025년 인기 국내 여행지 5곳 알아보기 =
 
 
1) 부산 - 광안리와 해운대의 매력 속으로
부산은 언제 가도 즐거운 국내 여행지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광안대교의 반짝이는 야경과 해운대의 고급스러운 도심 풍경이 겨울철 국내 여행의 백미입니다.
 
✔ 추천 코스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이 아름다운 해변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겨보세요.
해운대 달맞이길: 드라이브 코스로도 완벽하며, 전망대에서 찍는 사진이 인기 입니다.
부산 영화의 전당: 독특한 건축물에서 영화 감상과 함께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먹거리 추천
밀면: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겨울철 국내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하는 별미입니다.
곰장어 구이: 광안리 근처에서 바삭한 곰장어 구이를 즐겨보세요.
 
 
2) 속초 - 겨울왕국 설악산의 품에 안기다.
속초는 겨울철 국내 여행에서 설악산의 설경과 고즈넉한 겨울 바다로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눈 덮인 자연 풍경과 따뜻한 온천이 어우러진 최고의 힐링 국내 여행지입니다.
 
✔ 추천 코스
설악산 케이블카: 권금성에 올라가 설악산의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하세요.
영랑호 둘레길: 잔잔한 호수를 산책하며 겨울 속초의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닭강정 같은 시장 음식을 꼭 맛보세요.
 
✔ 특별 팁
설악산 케이블카는 날씨에 따라 운행 여부가 달라지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영랑호 부교는 철거 예정이니, 사라지기 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제주도 - 겨울의 신비로움이 깃든 섬
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입니다. 겨울철 한라산의 설경과 감귤밭에서 느낄 수 있는 겨울의 특별함은 놓치면 아쉬운 국내 여행 경험입니다.
 
✔ 추천 코스
성산일출봉: 이른 아침,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보세요.
협재해수욕장: 겨울 바다의 청명함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비자림: 푸르른 비자나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 먹거리 추천
흑돼지 구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제주 흑돼지는 겨울철 국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감귤 디저트: 제주 감귤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세요.
 
 
4) 강릉 - 겨울 바다와 커피의 도시
강릉은 감성적인 겨울 국내 여행을 떠나기에 완벽한 도시입니다. 드넓은 동해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는 강릉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 추천 코스
주문진 해변: 영화 같은 풍경 속에서 낭만적인 산책을 즐겨보세요.
안목해변 커피 거리: 동해를 바라보며 다양한 커피 맛집을 탐방하시길 제안 드려요.
오죽헌: 율곡 이이의 생가로, 역사가 깃든 고즈넉한 공간입니다.
 
✔ 특별 팁
겨울철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니 방한용품을 꼭 챙기세요.
주문진 어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5) 경주 - 역사를 품은 겨울 여행지
천년 고도 경주는 겨울철 국내 여행에서도 따뜻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고즈넉한 유적지와 맑은 겨울 공기가 어우러져 걷기 좋은 국내 여행지입니다.
 
✔ 추천 코스
대릉원과 첨성대: 눈 내린 유적지는 사뭇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동궁과 월지: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겨울밤의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황리단길: 감성 카페와 맛집이 가득한 핫플레이스입니다.
 
✔ 먹거리 추천
경주빵: 따뜻한 팥소가 들어간 경주의 전통 디저트를 꼭 맛보세요.
한우 불고기: 경주의 전통 한식당에서 정성 가득한 불고기를 즐겨보세요.
 
 
 
 
 
 
 
= 이 상황에서 감사하라고 하시는 건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
 
 
<감사>라는 곡을 작곡할 당시 저는 전도사로 사역하며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강의가 없는 날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저녁에는 입시학원에서 가르치며 일과 사역을 병행 하다보니 저의 성대는 만신창이가 되어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니 강의도 사역도 모두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만 아프면 그나마 괜찮은데 둘째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하자 아이 간호는 셋째를 출산하고 회복이 덜 된 아내가 전담해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도 예정된 무릎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 힘든 일이 다 겹친 것 같았습니다.
 
 
일이 멈추게 되니 앞이 막힌 것 같았고,
늘 옆에 있는 아내와 자녀가 아프니 옆이 막힌 것 같았고,
늘 뒤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어머니가 아프니
뒤가 막혀 기댈 곳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사방이 다 막힌 것 같아서 너무 낙심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지도 못한 채 혼자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환경을 바라보면서 저는 낙심했고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그때 차 안에 제가 작사한 <감사> 찬양이 들려왔습니다.
 
찬양을 듣는데 회개의 눈물이 터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인도하고 계시는데 왜 낙심하고 있는지,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라고 고백해놓고 왜 그렇게 살지 않고 있는지,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것은 잊어버리고 왜 지금의 환경만 보고 있었는지….
 
 
그 자리에서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죄송해요. 제가 먼저 감사하지도 못하고…. 가사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감사>라는 곡을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글로만 쓰고 삶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환경만 보고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감사해야지, 작곡가가 감사하지 않는데 이 곡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은혜가 되겠습니까.
제가 회개하고 제가 먼저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가사를 삶으로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니까 불평이 감사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감사할 게 없다고 느꼈는데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이 감사할 이유를 우리에게 주셨고, 내가 믿음의 눈을 들어 찾으면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펑펑 울면서, 감사를 온전히 드리겠다고 고백하고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곡이 온전히 완성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고백이 죽어있는 글이 아닌 살아있는 진실한 곡조 있는 기도가 되어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흘러가서 감사를 찾는 통로가 되게 해주세요. 제가 먼저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곳에 은혜가 흐릅니다
 
 
오랜 시간 그 자리에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나서 눈을 떴습니다.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제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고, 아이는 입원해 있고, 아내는 무거운 몸으로 간병하고 있고, 어머니는 수술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변화시키지는 않으셨지만 딱 한 가지를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바로 저의 심령입니다. 환경은 그대로인데 제가 변했습니다.
환경을 바라보고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먼저 바라보고 감사를 고백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할 제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감사를 고백할 때 불평과 원망이 모두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낙심의 눈물을 흘리던 주차장이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은혜의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든지, 하나님을 먼저 바라볼 때 감사할 이유가 있고,
감사를 선택하면 이 작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환경에 서 있든지 믿음으로 감사를 찾아 고백하면 그곳은 은혜의 장소로 바뀝니다.
 
지금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며,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계시고, 구원하신 사랑은 여전히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감사가 고난을 이기게 합니다. 오늘 이 책을 읽는 귀한 당신에게도 감사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며 믿음으로 찾으면 찾아집니다. 그리고 하나의 감사를 찾으면 두 개의 감사가 보일 것입니다.
고난 중에 계십니까? 지금은 더 깊은 감사를 찾을 때입니다. 고난 중의 감사는 진주보다 귀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 출처 : 손경민 -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규장) 발췌
 
 
 
 
 
 
 
 
= 독자 안내 =
 
일상생활에서 재미있었던 사연, 혹은 감동적이었던 실화를 적어 보내주십시오.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과 함께 2025년 점자새빛(여름호) 독자 코너에 사연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응모는 반드시 우편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아래 기재된 주소로 점자 혹은 묵자로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533-9820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97-1 점자새빛 출판부 우편번호 06570
 
 
 
= 입소 안내 =
 
1. 새빛바울의집 (서울 서초구 소재,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 새빛맹인재활원은 2020년 3월 새빛바울의 집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무의탁 시각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활 보호와 재활교육 과정을 도와주고 있는 사랑의 공동체로써, 재활의 꿈을 만들어가며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 새빛요한의집 (경기도 용인 소재, 시각장애인 양로시설)
사회에서 소외된 연로한 시각장애인에게 삶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양로시설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나 이웃에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이 계시면 지금 곧 전화 주십시오.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상담 전화 : 02-533-9863,4
2. 지참 서류 : 장애인등록증 1통, 건강 진단서(보건소)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가족관계확인서 1통, 반명함판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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